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폭행 논란' 황영웅, '불타는 트롯맨' 하차…"진심으로 사과"(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결승 2차전은 황영웅 없이 7명 경연…"투명한 오디션 되도록 만전 기할 것"
    '폭행 논란' 황영웅, '불타는 트롯맨' 하차…"진심으로 사과"(종합)
    각종 폭행 의혹에 휩싸인 MBN '불타는 트롯맨' 출연자 황영웅이 프로그램에서 결국 하차한다.

    황영웅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작진과 상의 끝에 '불타는 트롯맨' 경연을 끝마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어린 시절의 일이라고 변명하지 않겠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오해는 풀고, 진심으로 사과하겠다"며 "저로 인해 상처받으셨던 분들께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사실이 아닌 이야기들에 대해서는 저를 믿어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꼭 바로 잡고 싶다"고 덧붙였다.

    황영웅은 '불타는 트롯맨'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됐지만, 지난달 말 과거의 술자리 폭행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황영웅은 공개적으로 과거의 잘못을 사과했지만, 이후에도 학교 폭력과 데이트 폭력 의혹이 온라인에 퍼지면서 하차 요구가 거세졌다.

    지난 1일 방송된 결승 1차전에서는 황영웅이 1위를 차지했지만, 제작진이 황영웅을 밀어주려 한다는 의혹과 결승전 내정설 등이 돌면서 오디션 프로그램의 공정성까지 흔들렸다.

    황영웅이 자진 하차함에 따라 7일 진행되는 결승 2차전은 '톱8' 가운데 황영웅을 제외한 김중연, 신성, 에녹, 공훈, 손태진, 박민수, 민수현 총 7명이 경연한다.

    제작진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황영웅이 기권 의사를 밝혀옴에 따라 본인 의사를 존중하기로 했다"며 "마지막까지 공정하고 투명한 오디션이 되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돌싱' 서유리, "사무장 아닌 전문직" 법조계 남자친구와 럽스타

      방송인 서유리가 남자친구와의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서유리는 9일 인스타그램에 "2월 8일 생일 0시 땡 치자마자 서프라이즈 축하가 시작되어 하루 종일 놀이공원에 온 기분이었어. 매일매일 생일이었으면 좋겠다"이라면...

    2. 2

      '톡파원' 휴방, '냉부해' 시간대 변경…올림픽 JTBC 단독 중계 여파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 여파로 JTBC 편성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됐다.9일 JTBC는 "금주 방송되는 '톡파원 25시', '혼자서는 못 해', ...

    3. 3

      드리핀 주창욱, 19일부터 사회복무요원 대체 복무

      그룹 드리핀 주창욱이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한다.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9일 "드리핀 주창욱이 병역 의무 이행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게 됐다. 당일 별도의 공식행사는 없으며, 대체 복무 근무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