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일 낮 268명 확진…일주일 전보다 감소(종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산시 보건당국은 2일 하루 64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3일에는 오후 2시까지 268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1만9천817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4일 667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400여 명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인데, 모두 80세 이상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3%, 일반병상 가동률은 2.2%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584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67명이다
/연합뉴스
3일에는 오후 2시까지 268명이 더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181만9천817명이 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4일 667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400여 명 가까이 줄어든 수치다.
3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2명인데, 모두 80세 이상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6.3%, 일반병상 가동률은 2.2%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584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3천6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