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와 수원대는 캠퍼스 내 3만3천㎡ 부지에 연면적 2만㎡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화성시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수원대는 캠퍼스 혁신파크 내 기업과 연구소의 입주, 고용 창출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명근 화성시장은 "수원대의 장점과 화성시가 지닌 미래산업 역량을 결합해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신산업 중심의 생태계를 구축하고 산학 연관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임경숙 수원대 총장은 "수원대의 창업 지원 역량과 특성화 분야 연구 능력을 활용해 화성시에 젊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