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전동면 야산에 불…1시간여만에 주불 진화 입력2023.03.03 20:50 수정2023.03.03 20: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오후 6시 9분께 세종시 전동면 청람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 당국은 진화장비 11대와 진화대원 57명을 긴급 투입해 1시간여 만인 오후 7시 15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가 산으로 번진 것으로 보고, 잔불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재명 '김문기·백현동 허위발언' 1심 11월 15일 선고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seulkee@hankyung.com 2 추석에 심정지 온 30대 여성…상급병원 못 찾고 결국 사망 지난 추석 연휴에 부산에서 심정지 증상을 보인 30대 여성이 상급병원을 찾지 못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20일 부산시와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지난 17일 오전 2시15분쯤 부산 영도구에 사... 3 AI 이용한 '딥페이크 성범죄' 민사상 처벌 방안 따져본다 정부가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범죄를 인격권 침해 관점에서 민사법적으로 처벌하는 방안을 찾기 위한 연구에 들어갔다. 신종 범죄로 분류되는 딥페이크 성범죄는 AI 기술 특성상 과실 책임을 귀속시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