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앞산서 화재…장비 40대 인력 200여명 출동 입력2023.03.04 18:59 수정2023.03.04 18: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오후 6시 5분께 대구 앞산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림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산림청과 소방 당국은 장비 40대와 인력 200여명을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현재 관련 신고가 수백통 들어오고 있고 정확한 화재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니 실내 흡연 포착…스태프 면전에 연기 내뿜어 '매너 논란' "제니도 성인이니 담배를 피우건 상관할 바 아니지만 아무리 전자담배라도 실내에서 피우는 것도 모자라 사람 면전에 연기 뿜는 건 좀 아니지 않나요."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실내에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듯한 모습이 ... 2 현직 프로야구 선수, 20대 여친 폭행 혐의로 경찰 입건 현직 프로야구 선수가 음식점에서 여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서울 강남경찰서는 8일 프로야구 선수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조만간 A씨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경찰에 따... 3 우산으로 상대 얼굴 폭행…특수상해 유죄 징역형 선고 2단 접이식 우산에 대해 법원이 '위험한 물건'으로 판단하고 이를 사용해 상대방 얼굴 등을 폭행한 것은 '특수상해죄'에 해당한다는 판결을 했다. 8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대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