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농심배 끝낸 신진서, 39개월 연속 바둑 랭킹 1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농심배 끝낸 신진서, 39개월 연속 바둑 랭킹 1위
    한국 바둑계의 절대 강자 신진서(23) 9단이 39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지켰다.

    신진서는 5일 한국기원이 발표한 3월 랭킹에서 1만356점을 기록해 9천947점의 박정환(30) 9단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1위를 질주했다.

    신진서는 지난달 제24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최종국에서 중국의 구쯔하오 9단을 꺾으며 한국의 3년 연속 우승을 이끌었다.

    제41기 KBS 바둑왕전에서는 결승전에서 박정환 9단을 물리치고 대회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했다.

    지난달 2위를 탈환했던 박정환은 3위 변상일 9단(9천921점)과 점수 차를 벌리고 자리를 유지했다.

    신민준 9단은 지난달 9승 2패 성적에 힘입어 강동윤 9단을 한 계단 밀어내고 4위에 올라섰다.

    100위 이내 기사 중에는 김승진 3단이 19계단 상승한 91위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여자랭킹 1위 최정 9단은 지난달 1승 4패에 그쳐 전체 랭킹에서 한 계단 내려간 14위가 됐다.

    여자 2위 김채영 7단은 9계단 오른 전체 69위, 3위 김은지 5단은 8계단 상승한 84위에 랭크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최가온 금메달, 올림픽 전반기 최고 장면 '베스트 7' 선정 [2026 밀라노올림픽]

      최가온(세화여고) 선수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금메달이 대회 전반기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로 선정됐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16일(현지시간) 현재까지 열린 경기 가운데 ...

    2. 2

      여자 컬링, 한일전 짜릿한 승리…4강 불씨 살렸다 [2026 밀라노올림픽]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라이벌 일본을 꺾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 라운드로빈 반환점을 돌았다.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

    3. 3

      내리막 라이 어프로치, 볼 위치와 몸 기울기를 기억하세요 [이루나의 다 이루어지는 골프]

      두번째 샷을 깃대에 바짝 붙여 버디 찬스를 노렸지만, 야속한 볼은 핀 옆에 떨어진 뒤 데굴데굴 굴러 그린을 훌쩍 넘어가 버린다. 또다시 공이 멈춘 자리는 까다로운 내리막 라이. 버디 찬스가 보기, 더블보기로 갈 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