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일 경칩…봄 즐기는 시민들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05 18:31 수정2023.03.06 00:53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개구리가 겨울잠을 깬다는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전국 낮 기온은 최고 18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늘 날씨] 황사 가득한 경칩…건조한 날씨 화재 주의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경칩'인 5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황사가 기승을 부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은 황사의 영향으로 미세먼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서울... 2 경칩에 핀 청계천 산수유 경칩인 5일 서울지역 낮기온이 15도 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직장인들이 점심시간을 이용해 산수유가 피기 시작한 서울 청계천을 걷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3 '경칩'인 5일, 낮 기온 15도 이상 '포근' [내일 날씨] '경칩'을 맞는 5일엔 대부분 지역이 포근하겠지만, 일교차가 크겠다. 5일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15도 이상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서울 16도, 부산 17도, 광주 19도 등이다. 다만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