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근한 경칩,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 이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06 16:07 수정2023.03.07 08: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절기상 경칩(驚蟄)이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길을 걷고 있다. 이솔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6일 경칩…봄 즐기는 시민들 개구리가 겨울잠을 깬다는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이날 전국 낮 기온은 최고 18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였다. 최혁 기자 2 완연한 봄…포근하지만 미세먼지·건조 '주의' [날씨] 일요일인 5일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를 주의해야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2도, 인천 3.1도, 수원 -0.6도, 춘천 -1.8도, 강릉 3.1도, ... 3 "봄철 등산 조심하세요"…남아있는 얼음에 실족 빈번 행정안전부는 날씨가 따뜻해진 봄철 등산객의 안전사고가 늘어나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1일 행안부에 따르면 2020~2021년 1만4950건의 등산 사고에서 8698명(사망 192명, 부상 850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