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식 한국과총연합회장 취임 입력2023.03.06 17:37 수정2023.03.07 00:2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는 이태식 국제우주탐사연구원 원장(사진)이 제21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임기는 3년. 이 회장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연구개발위원장, 건설기술연구원 원장, 대한토목학회 회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글로벌 석학·연구자 초청해 '기술교류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 서울대 교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글로벌 우수연구자 기술교류회(브레인링크:BrainLink)’를 5일부터 연말까지 14회에 걸쳐 개최한다.이 행사... 2 '검수완박'은 전광석화 처리하면서…20년 묵은 변리사법 개정은 또 불발 특허침해 소송에서 변호사와 변리사의 공동 소송대리권을 인정하자는 변리사법 개정안이 국회 문턱에서 또 가로막히자 과학기술계와 벤처기업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는 "과학... 3 한국과총 차기 회장에 이태식 원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회장 이우일)는 28일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 3월부터 임기가 시작되는 제21대 회장에 이태식 국제우주탐사연구원 원장(사진)을 선출했다. 이 원장은 한국철도학회 회장,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