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 IT계열사 '릴레이 헌혈' 입력2023.03.06 17:36 수정2023.03.07 00:2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대표 유영상) 등 SK그룹 정보통신기술(ICT) 계열사들이 국내 혈액난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릴레이 헌혈’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SK그룹 ICT 계열사는 지난 1월 말부터 대한적십자사의 헌혈차량이 순차적으로 방문할 때마다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를 이어가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혈액 수급 안정화 위해…헌혈 봉사 나선 광주은행 임직원 광주은행은 지난 20일 광주광역시 대인동 광주은행 본점 앞에 헌혈 차량을 배치하고 '헌혈로 사랑을 나눠요' 캠페인을 펼쳤다. 연초 헌혈자가 급감하면서 전국 곳곳의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린 데 ... 2 산단공 서울본부, 넷마블 등 입주기업과 사랑의 헌혈 행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하기 위해 20일 서울디지털국가산업단지 내 청사 앞 광장에서 넷마블 등 입주기업이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중앙혈액원의 헌혈버스를 지원받아 ... 3 SK네트웍스 임직원 사랑의 헌혈 SK네트웍스 임직원은 17일 서울 청계천로 삼일빌딩 사옥 앞에서 ‘사랑의 헌혈 캠페인’(사진)에 참여했다. 캠페인에는 SK렌터카 SK매직 등 자회사 직원과 함께 같은 건물에 입주한 서울관광재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