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이든, 흑인 ‘피의 일요일’ 기념 행진 입력2023.03.06 17:55 수정2023.04.05 00:0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피의 일요일’ 58주년을 맞아 앨라배마주 셀마를 방문했다. 피의 일요일은 1965년 3월 7일 흑인들이 참정권을 요구하며 행진하던 중 백인 경찰이 이들을 진압하며 벌어진 유혈사태를 가리킨다. 이날 연설에서 투표권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이든 대통령이 참가자들과 함께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에서 기념 행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가서 코 성형수술 했는데…" 베트남 인기 DJ '오열' 한국에서 원정 성형을 한 베트남 유명 DJ가 수술이 만족스럽지 않게 되었다며 눈물을 흘려 화제에 올랐다. 24일 베트남 매체 Doc Nhanh에 따르면 베트남 인기 DJ인... 2 [속보] 러 "한국식 전쟁동결 시나리오 강력 거부"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포토] 영국 폭풍…물에 잠긴 수백대 캐러밴 25일(현지시간) 영국 노샘프턴 네네강 인근 휴양단지 빌링아쿠아드룸에 전날부터 몰아친 폭풍 ‘버트’로 캐러밴 수백 대가 물에 잠겨 있다. 영국 전역에 폭우과 강풍을 동반한 버트가 들이닥치면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