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투자자, BTC·ETH 외 가상자산에도 개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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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외 알트코인들에도 개방적으로 투자를 고려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AMB 크립토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두옹 코인베이스 기관 연구 책임자는 가상자산 분석과 스콧 멜커와의 대화 중 "기관 투자자 중 절반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외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기관 투자자 중 55% 가량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계속 투자하고 있지만, 나머지 투자자들은 알트코인의 상승 흐름을 믿고 있다"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외부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블록체인·가상자산(코인) 투자 정보 플랫폼(앱) '블루밍비트'에서 더 많은 소식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
6일(현지시간) AMB 크립토 보도에 따르면 데이비드 두옹 코인베이스 기관 연구 책임자는 가상자산 분석과 스콧 멜커와의 대화 중 "기관 투자자 중 절반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외 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기관 투자자 중 55% 가량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계속 투자하고 있지만, 나머지 투자자들은 알트코인의 상승 흐름을 믿고 있다"라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외부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일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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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20min@bloomingbit.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