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화문서 발견된 일제가 만든 전차 철로 입력2023.03.06 18:34 수정2023.03.07 02:32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서울 광화문 주변에서 문화재 발굴팀이 일제 강점기 때 사용된 전차 철로를 조사하고 있다. 광화문 월대(月臺) 발굴 현장에서 우연히 발견된 이 철로는 1917~1966년까지 존재했으며, 안국동과 효자동에서 세종로 방향으로 뻗어 있는 형태로 추정된다. 서울시와 문화재청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현장을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화문 앞 일제강점기 전차 철로 발견…16일부터 현장 공개 서울 광화문 앞 월대 복원 조사 과정에서 일제강점기 사용됐던 전차 철로가 발견됐다. 시와 문화재청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발굴 조사 현장을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다.6일 서울시는 최근 문화재청과 진행한 '광화... 2 [포토] 팝콘처럼 열린 목련 6일 대구 영진전문대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활짝 핀 목련 아래를 지나가고 있다.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깬다는 절기상 ‘경칩’인 이날 대구의 낮 기온은 영상 18도까지 올랐다. 연합뉴스&n... 3 [포토] 유럽 3국 방문한 최태원 회장…풍력터빈 세계 1위 기업 CEO 만나 유럽 3국 방문한 최태원 회장 풍력터빈 세계 1위 기업 CEO 만나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스페인 덴마크 포르투갈 등 유럽 3개국을 방문한 최태원 SK그룹 회장(오른쪽)이 지난 2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풍력터빈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