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美·中 성장주 60% 이상 편입…안정적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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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G2랩'
![신한투자증권, 美·中 성장주 60% 이상 편입…안정적 수익](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AA.32779026.1.jpg)
신한 G2랩은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공시자료와 포트폴리오전략부의 자산배분 전략을 활용해 포트폴리오 구성과 리밸런싱을 한다. 미국과 중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에 주로 투자하며, 변동성 관리를 위해 대체 및 안전 자산도 편입한다.
이런 테마를 기초로 미국·중국 성장주를 60% 이상 편입하고, 대체·안전 자산을 40% 이내 편입해 안정적 성과를 도출하고 변동성을 제어하는 전술적 자산 배분 전략을 쓴다. 사전점검을 통해 월간 포트폴리오 전략을 수립하고 운용 중 모니터링 과정에서 변동성 이슈 발생 시 신속한 수시 대응으로 리스크를 관리한다.
신한 G2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5000만원 이상이며, 신한투자증권 각 지점 및 모바일(신한 알파)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연 1.8%(일반형 기준)다.
구교범 기자 gugyobeo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