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채널코퍼레이션, 초기 단계 B2B SaaS 스타트업 키운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비즈 메신저 채널톡을 운영하는 채널코퍼레이션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채널코퍼레이션은 6일 초기 SaaS 스타트업이 더 건강하고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채널벤처스' 조직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채널벤처스는 초기 단계의 B2B(기업 간 거래) SaaS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자본 투자 △SaaS 플레이북 △ PMF(Product Market Fit) 및 GTM (Go to Market) 노하우 전수 등 성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첫 행보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협업이다. 채널코퍼레이션은 오는 24일부터 4월 28일까지 AWS 스타트업 조직에서 새롭게 운영하는 AWS SaaS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시리즈A 이하의 SaaS 스타트업 10여 곳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이경훈 채널벤처스 리드는 “그동안 스타트업이 직접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은 많지 않았다”며 “채널벤처스는 B2B SaaS 시장 활성화를 위해 사업 확장을 꿈꾸는 스타트업을 선배 스타트업이 이끌어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동포청 설립에 고민 커진 재외동포재단…"고용승계 막혀"

      730만 재외동포 정책을 맡는 정부 조직인 '재외동포청'이 오는 6월 공식 출범한다. 현재 재외동포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재단'은 동포청 설립을 환영하면...

    2. 2

      벤처기업 1000개 유치할 것…관악구, 관악 중소벤처진흥원 설립

      벤처·창업정책 전문기관인 ‘관악 중소벤처진흥원’이 설립된다. 기업지원 펀드도 조성된다. 관악구는 이같은 사업을 위해 올해 경제·일자리 분야에 131억원의 예산을...

    3. 3

      '해킹 여파' SKT텔레콤, 지난해 영업익 41% 급감 [종합]

      SK텔레콤은 2025년 연결 매출 17조992억원, 영업이익 1조732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대비 4.7%, 41.1%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도 전년 대비 73% 줄어든 3750억원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