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우 일산병원장.
김성우 일산병원장.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개원 23주년을 맞았다. 일산병원은 개원 후 약 2300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김성우 일산병원장은 "가장 크지는 않지만 강력한 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양=강준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