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가 내놓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에 대해 “그동안 정부가 피해자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한일 양국의 공동 이익과 미래 발전에 부합하는 방안을 모색해 온 결과”라고 밝히며,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로 발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일 양국 국민의 교류 현황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김범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