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무회의 주재하는 윤석열 대통령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07 12:04 수정2023.03.07 12: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입장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가 내놓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에 대해 “그동안 정부가 피해자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한일 양국의 공동 이익과 미래 발전에 부합하는 방안을 모색해 온 결과”라고 밝히며,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로 발전 필요성을 강조하며 한일 양국 국민의 교류 현황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김범준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강제징용 해법, 한일 공동이익과 미래발전에 부합" 윤석열 대통령은 7일 정부가 내놓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해법에 대해 “그동안 정부가 피해자의 입장을 존중하면서 한일 양국의 공동 이익과 미래 발전에 부합하는 방안을 모색해 온 결과”... 2 尹, 기시다·바이든과 연쇄회담 전망…한미일 삼각공조 내실 주력 3월 한일·4월 한미 정상회담 이어 5월 G7 한미일 회담 가능성윤석열 대통령이 정부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 배상' 해법 발표를 계기로 상반기에 미국, 일본 정상과 연쇄 회담을 할 가... 3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해도 담대한 결단 내려야" 정부가 4년5개월을 끌어온 강제동원 문제의 실마리를 푼 데는 “지지율 하락도 감수하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이 강하게 작용했다.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일본 피고기업들의 배상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