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교내안전 AI로봇이 지킨다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07 17:00 수정2023.03.07 17: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순찰 로봇이 7일 서울 쌍문동 덕성여자대학에서 교내를 살피고 있다. SK텔레콤, 뉴빌리티, SK쉴더스가 공동 개발한 이 로봇은 지정된 구역을 순찰하며 특이상황이 발생하면 관제센터 보안 요원에게 출동을 요청한다. 정식 사업화에 앞서 지난달 22일부터 덕성여대에서 시범 운영중이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뉴빌리티, SK텔레콤·SK쉴더스와 '자율주행 AI 순찰로봇' 개발 자율주행 로봇 스타트업 뉴빌리티가 SK텔레콤, SK쉴더스와 자율주행 로봇 순찰 서비스의 공동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3사는 순찰 서비스 내 로봇 활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치안 강... 2 "여대 캠퍼스, 로봇이 지킨다"…영화 속 장면 현실화 영화에서 보던 로보캅이 현실화하고 있다.라이프 케어 플랫폼 기업 SK쉴더스는 SK텔레콤과 뉴빌리티와 손잡고 ‘자율주행 인공지능(AI)순찰로봇’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3... 3 SK그룹 IT계열사 '릴레이 헌혈' SK텔레콤(대표 유영상) 등 SK그룹 정보통신기술(ICT) 계열사들이 국내 혈액난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릴레이 헌혈’ 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SK그룹 ICT 계열사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