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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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사회는 7일 오후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자 4명에 대한 면접을 진행하고, 최종 후보자로 윤경림 현 KT그룹 트랜스포메이션 부문장을 낙점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