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운형 세아그룹 선대 회장 10주기 오페라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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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 회장은 국립오페라단이 국립극장에서 독립한 2000년부터 13년간 국립극장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세아그룹은 2013년 이 전 회장의 뜻을 기려 문화재단을 차렸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