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전통과 예술성을 자랑하는 음악 축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주요 공연을 관람하는 VIP 투어를 한국경제신문이 준비했습니다. 투어는 7월 26일부터 6박8일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모십니다] 모차르트의 고향서 선율에 젖어보세요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과 베르디 오페라 ‘맥베스’는 물론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협연하는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콘서트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공연을 접할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의 한국 공식 파트너인 WCN과 공동 주최하는 만큼 세계적 음악가들과의 만남 및 식사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음악 애호가들의 많은 신청 바랍니다.

●일정: 7월 26일~8월 2일(6박8일)

●인원: 선착순 10명

●프로그램: 메이저 공연 5회, 전 일정 호텔 및 식사, 전용 차량 및 가이드, 전문가 해설 포함(※항공권 개별 구매)

●신청 마감: 4월 7일(금) 오후 3시까지
※조기 마감될 수 있음

●문의: 사업국 (02)360-4528, 카톡 ‘한경문화예술’ 채널 추가 후 문의

주최:한국경제신문사·WC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