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1만2798명…전주 대비 500여명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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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1만2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1만 279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359만4297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2284명) 대비 514명, 일주일 전인 지난 1일(1만2288명) 대비 510명 증가했다.
일주일 간 신규 확진자 수는 7555명→1만408명→1만1246명→9813명→4300명→1만2284명→1만2798명이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39명으로 전날(158명)보다 19명 줄었다.
전날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4061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1만 279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 수는 359만4297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만2284명) 대비 514명, 일주일 전인 지난 1일(1만2288명) 대비 510명 증가했다.
일주일 간 신규 확진자 수는 7555명→1만408명→1만1246명→9813명→4300명→1만2284명→1만2798명이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39명으로 전날(158명)보다 19명 줄었다.
전날 사망자는 1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4061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