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564명 추가 확진…사망자 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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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64명 늘었다.
8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564명 증가한 133만8천9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지역감염자들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계는 1천980명이다.
재택 치료자 수는 2천405명으로 파악됐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6.1%로 확보 병상 62개 가운데 10개를 가동 중이다.
/연합뉴스
8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564명 증가한 133만8천93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모두 지역감염자들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계는 1천980명이다.
재택 치료자 수는 2천405명으로 파악됐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16.1%로 확보 병상 62개 가운데 10개를 가동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