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장 재추대 입력2023.03.08 18:54 수정2023.03.09 01:02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8일 서울 역삼동 협회 대강당에서 회원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승배 회장(피데스개발 대표·사진)을 제6대 회장으로 재추대했다. 임기는 3년. 김 회장은 “경기침체와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난항, 미분양 사태 장기화 등으로 개발업계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부동산 시장 안정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경박람회, 위드 코로나 시대…대면 마케팅 나아갈 길 제시" “이번 ‘집코노미 박람회 2021’은 주택과 부동산이라는 주제에만 오롯이 집중해 내실을 키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자신만의 체계와 색깔이 전보다 더 분명해진 박람회가 된 것 같습니다... 2 "오피스텔 등 규제 풀어 공급 늘리자" 민간 부동산 개발 업계에서 생활숙박시설, 오피스텔 등 사실상 주거용으로 많이 이용되는 시설에 대한 규제를 풀어 공급을 늘려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한국부동산개발협회(회장 김승배·피데스개발 대표)는 지난 ... 3 "생활형 숙박시설, 오피스텔 등 주거시설 규제 완화해 공급 활성화해야" 민간 부동산 개발업계에서 생활형 숙박시설, 오피스텔 등 새로운 주거시설에 대한 규제 완화와 공급 활성화 방안이 논의됐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회장 김승배·피데스개발 대표)는 지난 23일 오후 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