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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드론기업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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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천기술 확보·부품 국산화 지원
    21일까지 신청…8개사 6억 투입
    경기도가 ‘2023년 드론 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발표했다. 드론 기업의 원천기술 확보와 드론 부품의 국산화를 돕는 게 골자다. 박양덕 도 첨단모빌리티기획팀장은 “드론 산업 육성지원 사업 지원 대상은 도내에 주소를 둔 드론 관련 중소기업으로 ‘기술개발 및 드론 활용(서비스) 상용화 지원사업’과 ‘드론 기업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두 가지를 동시에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도는 두 가지 사업에 총 5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도는 먼저 기술개발 및 드론 활용(서비스) 상용화 지원은 서면·대면 발표 등 두 차례의 평가를 거쳐 최종 8개사를 선정한다. 지원 분야는 △금형, 목업, 프레임 제작 △비행 컨트롤러(FC) 제작 및 설계 △소프트웨어(SW) 및 서비스 개발로 나눠 추진한다. 해당 분야에 필요한 자금은 기업당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하며 나머지는 기업에서 자부담하면 된다. 또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은 도내 드론 기업의 제품·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를 확대한다. 지원 분야는 국내외 지식재산권 출원과 국내외 인증, 국내외 마케팅, 시험비행(실증) 등이다. 도는 기업당 총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도는 이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도내 드론기업으로부터 신청받는다. 김현대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드론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성장 선도사업의 하나로 지속 성장 중”이라며 “경기도가 국내 드론 산업 육성의 선발 주자로 도약하기 위해 많은 드론 산업 관련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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