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남 합천 야산에 큰 불…주민 200여명 대피 입력2023.03.08 18:29 수정2023.03.09 01:3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합천군 월평리 인근 산에서 8일 오후 1시59분께 불이 나 주민 80여 명이 대피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9대와 소방차 12대, 산불진화대원 357명 등을 긴급히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합천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합천 산불 진화율 오후 7시 기준 현재 35% 합천 산불 진화율 오후 7시 기준 현재 35%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2 [포토] 한승수 前총리, 유엔 총회의장협의회 전체회의 주재 한승수 전 국무총리(왼쪽 네 번째)는 지난 6~7일 바레인 마나마에서 개최된 유엔총회의장협의회(UNCPGA) 의장 자격으로 전체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는 전직 유엔 총회의장과 사이버 안보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해 우... 3 [속보] '대응 3단계' 합천 산불 확산…6개 마을, 214명 대피 경남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커지자 '산불 3단계'가 발령됐다.산림청은 8일 오후 5시 30분께 '산불 대응 3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산불 3단계 발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