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尹心' 통했다…국민의힘 새 대표에 김기현 입력2023.03.08 18:33 수정2023.03.09 02:41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가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대표로 선출된 뒤 당원들의 환호에 화답하고 있다. 김 대표는 52.93%를 득표해 결선투표 없이 바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김 대표는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헌신과 희생을 하겠다”고 말했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새대표에 김기현…"하나로 똘똘 뭉쳐 총선 압승"(종합) 모바일·ARS투표 합산결과 52.9% 득표…安 23%, 千 15%, 黃 9%최고위원에 김재원·김병민·조수진·태영호, 청년최고위원 장예찬국민의힘 새 당 대... 2 오세훈, 김기현 당 대표 당선에 "품 넓은 정치인 보여달라"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당 대표에게 품이 넓은 정치인의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김 신임 대표의 당선 결과가 나온 뒤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 3 김기현 "하나로 똘똘 뭉쳐 총선 압승 이루자" 국민의힘 당 대표로 4선에 원내대표를 지낸 김기현 후보가 선출됐다. 당권 주자 중 ‘윤심(尹心·윤석열 대통령의 마음)’과 가장 가깝다고 평가받아 온 인물인 만큼, 대통령실과 보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