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현 산림청장, 경남 합천군 용주면 산불 주불 진화 선언 임호범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09 13:12 수정2023.03.09 13: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남성현 산림청장이 9일 오전 경남 합천군 합천읍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합천군 용주면 대형산불 주불 진화 선언을 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합천 산불 거의 다 잡혔다…오전 중 주불 진화 완료 예상 지난 8일 경남 합천 용주면 월평리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거의 다 잡혔다. 오전 중 주불 진화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남성현 산림청장은 9일 오전 합천 산불 현장지휘소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오전 8시 현재 ... 2 [속보] 합천 산불 진화율 오후 7시 기준 현재 35% 합천 산불 진화율 오후 7시 기준 현재 35%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3 [포토] 경남 합천 야산에 큰 불…주민 200여명 대피 경남 합천군 월평리 인근 산에서 8일 오후 1시59분께 불이 나 주민 80여 명이 대피했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9대와 소방차 12대, 산불진화대원 357명 등을 긴급히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합천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