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원, 삼성전자와 1547억 규모 용역계약 [주목 e공시] 신현아 기자 입력2023.03.09 13:21 수정2023.03.09 13: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에스원은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과 1547억원 규모의 통합 인력보안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21년 연결 매출의 6.6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12월 31일까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냉·난방비 수억원 절약되네"…에스원 스마트 건물관리 '쑥쑥' ‘전체 에너지 사용량 1만6570㎽h, 3억1725만2494원. 전체 에너지 절감량 -1929㎽h, -3692만8190원, 11.6% 절감.’13일 서울 순화동 에스원 통합관제센터. 센터 내부 ... 2 "냉난방비 수억 아꼈다"…건물 관리 '효자'된 비결 뭐길래 에스원, 건물관리시스템 보안과 '시너지'최근 5년간 고객사 에너지 비용 10% 이상↓블루스캔으로 24시간 관제 모니터링도‘전체 에너지 사용량 1만... 3 에스원, 자동심장충격기 보폭 확대 보안기업 에스원이 자동심장충격기(AED) 시장에 본격적으로 발을 넓히고 나섰다. 지난해 이태원 참사 이후 생활 속 안전에 관심이 커지자 AED 보급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술(CPR) 교육 등과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