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찰, 한국노총 건설노조 경인서부본부 압수수색…공갈 혐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 한국노총 건설노조 경인서부본부 압수수색…공갈 혐의
    경찰이 건설 현장 불법행위와 관련해 한국노총 건설노조 경인서부본부를 상대로 강제 수사에 나섰다.

    9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11시 25분께부터 경기도 시흥시 하중동 한국노총 건설노조 경인서부본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수사관 20여명을 사무실로 보내 건설 현장에서 벌어진 불법행위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건설노조 간부들의 자택에도 찾아가 통신기기 등을 확보했다.

    경찰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앞서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산별노조를 비롯한 전국 건설노조를 대상으로 대대적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경찰청은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 동안 건설 현장에서 벌어진 각종 불법행위를 특별 단속해 모두 38건을 적발했다.

    공동공갈이나 협박 혐의 등으로 검거된 인원은 모두 214명이며 이들 중 6명은 구속됐다.

    인천경찰청은 지난달 2일에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건설노조 경인본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하는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수사 대상자 등은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토] 외국인 관광객도 “입춘대길”

      입춘(立春)을 이틀 앞둔 2일 경기 용인시 보라동 한국민속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어르신과 함께 전통 풍습인 입춘첩 붙이기를 하고 있다.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입춘첩에는 한 해의 평안과 풍요를 기원하는 글귀를 적어...

    2. 2

      제 발로 배수로 들어간 20대女…길 잃고 헤매다 18시간 만에 구조

      경기 안산시 반달섬의 한 배수로에 들어갔다가 길을 잃은 20대 여성이 18시간 만에 구조됐다.2일 경기 안산단원경찰서와 경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3시 18분께 안산시 단원구 반달섬에 있는 한 배수...

    3. 3

      '365만원 돈봉투' 두고 사라졌다…3년째 찾아온 '기부 천사'

      충북 단양의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명절 전 나타나 365만원을 기부했다. 이 익명의 기부자는 3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2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3시께 50대로 추정되는 한 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