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적십자회비 2억5000만원 전달
국민은행은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에 적십자회비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적십자회비는 재난·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과 국내외 이재민 지원 등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데 쓰인다.
전달식에서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왼쪽)과 김재관 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