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 대통령, 현대차 울산공장 방문…정의선 "수출 더 늘리겠다"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09 18:28 수정2023.03.10 10:47 지면A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윤석열 대통령이 9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 선적부두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자동차 전용선인 ‘글로비스 스카이호’에 오르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윤 대통령에게 “올해 코로나 원년인 2020년보다 14.3% 늘어난 185만 대를 국내에서 생산해 이 중 108만 대를 수출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한국인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 최종 선발 선수 공개 현대자동차는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과 드라이버 양성을 위해 진행 중인 '한국인 주니어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최종 선발 선수를 10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젊은 드라이버들의 꿈을 지지... 2 "러시아 공장 매각 추진" 보도에…현대차 "정해진 것 없다" 현대자동차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1년 동안 가동 중단해온 러시아 제2 도시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외국 기업에 매각하는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10일 러시아 관영 타스 통신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시... 3 尹대통령, 16~17일 訪日…기시다와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6일 1박2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다. 대통령의 방일은 2019년 6월 이후 3년9개월 만이다. 한·일 양국은 9일 이 같은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