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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156㎞…키움 안우진 이승엽 두산 감독 앞에서 2이닝 완벽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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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156㎞…키움 안우진 이승엽 두산 감독 앞에서 2이닝 완벽투(종합)
    2022년 KBO리그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 수상자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이 올해 처음 고척돔에서 치른 실전 테스트에서도 위력적인 공을 던졌다.

    안우진은 10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2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삼진은 3개나 잡았다.

    1회초 첫 타자 김대한에게 던진 초구는 시속 153㎞의 직구였다.

    안우진은 김대한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김대한의 빗맞은 타구를 키움 신인 중견수 송재선이 몸을 던져 잡았다.

    이유찬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안우진은 안재석을 1루수 땅볼로 막고 첫 이닝을 끝냈다.

    2회에도 쾌투가 이어졌다.

    안우진은 김민혁과 송승환을 연속해서 삼진 처리하더니, 양찬열을 우익수 뜬공으로 잡고 예정했던 2이닝 투구를 마쳤다.

    이날 안우진은 직구 11개, 슬라이더 6개, 커브 4개, 체인지업 2개 등 공 23개로 2이닝을 채웠다.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56㎞였고, 슬라이더도 최고 시속 148㎞를 찍었다.

    지난해 10월 두산 지휘봉을 잡은 이승엽 감독은 이날 사령탑 부임 후 처음으로 KBO리그 팀과 상대했다.

    호주에서 스프링캠프를 치른 두산은 캠프 기간에 호주 올스타와 한 차례 맞붙고, 이후 청백전만 벌였다.

    이승엽 감독은 "리그 최정상급 투수 안우진과 상대하는 건, 우리 선수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15승 8패 평균자책점 2.11을 올린 안우진은 올해 국내에서 치른 첫 연습경기, 이승엽 감독 앞에서 'KBO리그 최고 투수'의 압도적인 구위를 과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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