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한국-호주전 시청률 4.8%…1위는 '박찬호 해설'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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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B조 첫 경기 대한민국-호주전 시청률 합이 4%대를 기록했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2분부터 오후 4시까지 KBS 2TV, MBC TV, SBS TV가 방송한 대한민국-호주전 시청률 합은 4.8%로 집계됐다.
한국-포르투갈전 채널별 시청률은 KBS 2TV가 1.7%로 가장 높았고, SBS TV가 1.6%, MBC TV가 1.5% 순이었다.
KBS 2TV는 박찬호·박용택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 SBS TV는 이대호·이순철 해설위원과 정우영 캐스터, MBC TV는 이종범,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중계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B조 1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7-8로 재역전패했다.
/연합뉴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2분부터 오후 4시까지 KBS 2TV, MBC TV, SBS TV가 방송한 대한민국-호주전 시청률 합은 4.8%로 집계됐다.
한국-포르투갈전 채널별 시청률은 KBS 2TV가 1.7%로 가장 높았고, SBS TV가 1.6%, MBC TV가 1.5% 순이었다.
KBS 2TV는 박찬호·박용택 해설위원과 이광용 캐스터, SBS TV는 이대호·이순철 해설위원과 정우영 캐스터, MBC TV는 이종범, 정민철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가 중계했다.
한국 야구대표팀은 9일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B조 1차전 호주와의 경기에서 7-8로 재역전패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