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바람 타고 돌아온 명동 외국인 관광객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10 16:51 수정2023.03.10 16:5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도권 지역 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때이른 더위가 찾아온 10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최혁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초미세먼지 가득 수도권 지역 초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는 9일 오후 서울 남산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일대가 뿌연 모습이다.최혁 기자 2 [포토] 전국 동시조합장 선거 투표 시작 제3회 전국 동시 조합장 선거가 치러진 8일 서울 문정동 송파농협본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국 17개 시도 2020개 투표소에서 1346명의 농·수&mid... 3 [포토] 포근한 경칩,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들이 절기상 경칩(驚蟄)이자 포근한 날씨를 보인 6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길을 걷고 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