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콘서트홀로 변한 LG전자 베스트샵 입력2023.03.10 17:45 수정2023.03.11 00:52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10일 지역별 소비자 특성에 맞춰 베스트샵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음악회가 열린 베스트샵 울산본점. LG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구광모, 상속회복청구 피소…LG "경영권 흔들기 안된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모친과 여동생들이 “상속 재산을 다시 분할하자”며 상속회복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LG가(家)에서 재산이나 경영권 분쟁이 일어난 것은 1947년 창업 후 처음이다. ... 2 구광모 회장, '상속회복청구' 피소…LG "경영권 흔들기 용인 못해"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상대로 모친과 여동생들이 “상속 재산을 다시 분할하자”며 상속회복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2018년 선대회장 별세 후 상속 정리가 끝난 지 5년여 만이다. LG가(... 3 구광모 회장 모친·여동생들 '상속재산 재분할 소송' 제기…LG "4년전 끝난 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상속재산을 다시 분할하자는 내용의 소송을 당했다. LG는 "합의에 따라 4년 전 적법하게 완료된 상속"이라며 "LG 전통과 경영권 흔드는 건 용인될 수 없다"고 분명한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