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주유소가 물류 거점으로…픽업센터 확대 김익환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10 17:48 수정2023.03.11 00:56 지면A1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GS칼텍스가 ‘주유소 픽업센터’를 확대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케아코리아, 여행 짐 보관·배송업체 굿럭컴퍼니 등과 손잡고 전국 주요 시·도에 한 곳 이상의 센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 동작·영등포·은평구, 경기 고양·구리·성남·수원시, 인천 부평·연수구, 부산, 제주 등에 픽업센터가 추가된다.주유소 픽업센터는 도심의 물류 거점이다. GS칼텍스는 2021년 서울 삼성로 주유소를 시작으로 픽업센터를 전국으로 확대하고 있다.김익환 기자 love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GS칼텍스, 한국남동발전 맞손…'청정수소 밸류체인' 구축 추진 2 GS칼텍스, 에너지 취약계층에 100억원 후원금…독거노인 등에 난방유 배달 봉사활동 3 적자 쌓이는 주유소…작년 230곳 줄폐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