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잠시 쉬어가는 봄…12일 비온 뒤 꽃샘추위 입력2023.03.10 18:23 수정2023.03.11 00:33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낮 기온이 22도까지 오른 10일 오후 서울 종로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4월 수준의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다가 일요일인 12일 전국에 비가 내린 뒤 ‘꽃샘추위’가 찾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현대백화점, 아트 뮤지엄 변신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다음달 9일까지 유명 작가의 회화, 조각, 피규어그램 등 예술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아트 뮤지엄’을 연다. 경기 성남시 현대백화점 판교점 10층 문화홀에서 방문... 2 [포토] 윤 대통령, 현대차 울산공장 방문…정의선 "수출 더 늘리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9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 선적부두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안내를 받으며 자동차 전용선인 ‘글로비스 스카이호’에 오르고 있다. 정 회장은 이날 윤 대통령에게 &ldquo... 3 [포토] 키이우 간 구테흐스…흑해곡물협정 연장될까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왼쪽)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오른쪽)이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다. 양측은 우크라이나산 곡물의 해상 수출을 보장하는 흑해 곡물 협정을 연장할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