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희 회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녹록지 않은 경제상황이지만 현재의 파고를 거쳐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며 “포럼에서 지역 내 기업인들이 유대를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의 강사로는 헌법재판소 재판관을 거친 안창소 변호사가 ‘헌법과 시장경제, 자유민주주의’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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