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리비아 가스화력발전소 공사 수주[주목 e공시] 차은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10 08:55 수정2023.03.10 0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은 GE와 1조464억원 규모의 리비아 패스트 트랙 파워 플랜트 프로젝트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의 12.05%에 해당한다.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우건설, 원전 경쟁력 강화…"신한울 3·4호기 수주에 최선" 대우건설이 최근 수행한 원전사업을 연이어 준공하며 원자력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대우건설은 지난 12월 전라남도 영광에 위치한 한빛3·4호기 증기발생기 교체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내달 핵... 2 하이브, 에스엠 공개매수 실패…목표량 4% 채우는데 그쳐[주목 e공시] 하이브가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소액주주를 대상으로 한 공개매수에 사실상 실패했다.에스엠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진행한 공개매수에서 하이브가 총 23만3817주를 매수했다고 6일 공시했다. 발행주식총수의... 3 '도심형 첨단복합산업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 3차 용지 이달 공급 충북 청주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상업·근린생활·주차시설 등 기존에 공급하지 않았던 용지 공급에 나선다.청주테크노폴리스는 청주시 흥덕구에 짓는 도심형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