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청주시의원 보선 후보에 박한상…여야 대진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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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청주시의원 나선거구 보궐선거 후보자 경선에서 박한상(52) 도당 홍보소통위원장이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다.
![민주 청주시의원 보선 후보에 박한상…여야 대진표 완성](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AKR20230311040400064_01_i_P4.jpg)
공천은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로 확정된다.
국민의힘은 지난 2일 이상조(52) 충북예총 부회장의 공천을 결정했다.
![민주 청주시의원 보선 후보에 박한상…여야 대진표 완성](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AKR20230311040400064_02_i_P4.jpg)
우리공화당의 유근진(61)씨도 상당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상태다.
이로써 민주당 출신 한병수 의원의 사망에 따른 나선거구 보궐선거는 이들 4인의 대결로 치러질 가능성이 커졌다.
후보 등록은 오는 16∼17일 이뤄진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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