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G7, 경제안보 위해 '중요물자 공급망 구축' 모색…中 염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G7, 경제안보 위해 '중요물자 공급망 구축' 모색…中 염두"
    주요 7개국(G7)이 5월 일본 히로시마 정상회의에서 중요물자의 공급망 구축을 추진한다는 내용을 공동문서에 담는 방향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G7은 중국의 대만 침공 등을 염두에 두고 반도체와 희토류 등 중요물자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올해 G7 의장국인 일본은 회원국이 경제 활동에 필요한 물자를 지정하고, 원자재 재고 상황을 공유하는 제도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만들어 회원국들과 논의할 계획이다.

    닛케이는 중요물자 공급망 구축과 관련해 "미국과 일본이나 미국과 유럽 등 개별적으로 구축된 틀을 G7 전체로 확대하려는 것"이라며 "G7이 정상회의에서 경제 안보를 개별 테마로 다루는 것은 처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중국과 긴밀한 경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독일을 미국과 일본 쪽으로 끌어당기려는 의도도 있다"고 분석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시위 사망자 62명' 공포 휩싸인 이란…트럼프 직접 경고했다

      이란에서 경제난에 항의하며 벌어진 시위가 확산하며 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9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에 기반한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지난달 28일 시위가 시작된 이후 최근까지 시민과 군경을 합쳐...

    2. 2

      "의대 가지 마라, 3년만 지나면…" 머스크의 '무서운 경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의대 진학은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3년 안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외과 의사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머스크는 8일(현지시간) 미국 기업가 피터 디아만디스의 팟캐스트...

    3. 3

      "버스서 '안전띠' 안 매면 징역 3개월"…'초강수' 꺼내든 곳

      홍콩 내 모든 대중교통 및 상용차에서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된다.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최대 징역형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9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홍콩01 등 현지 매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