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신규 기업 PR 광고...유튜브 누적 조회수 1,000만회 돌파
현대차증권(최병철 사장)은 신규 기업 PR 광고로 공개한 총 3편의 유튜브 합산 조회수가 영상 공개 약 3개월만에 1,000만회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는 이번 광고 영상은 캠핑편, 펜트하우스편, 풀빌라편 등 총 3편이며, ‘가까이, 더 가까이’라는 카피와 함께 카메라 줌인 기법을 사용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이 핵심 포인트다. 특히 이달 1일부터는 ‘풀빌라’편을 공개해 천만 돌파 흥행에 화룡점정을 찍을 예정이다.

이번 기업 PR 광고는 각각의 공간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고객들의 모습을 편안한느낌을 주면서도 몰입도 있는 ‘줌인(Zoom in) 기법’으로 그려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자산과 시간을 관리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가치 있는 내일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하는 현대차증권의 브랜드 철학을 표현했다.

2008년 출범 이후 지난 11월 최초로 BI를 정립했던 현대차증권은 기업 PR 광고 런칭을 시작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이터로 알아보는 ‘트렌드 연구소’ ▲세상의 모든 지식 ‘뉴노멀 오픈클래스’ ▲’재테크 셀럽 털어보기’ 등 다양한 투자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 기업 PR 광고 세 편은 현대차증권의 브랜드 철학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시작”이라며 “고객에게 보다 가치 있는 내일의 차이를 선사하는 현대차증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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