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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하녀들' 등 국내 5개팀,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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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공연작 소개하는 '코리안 시즌' 개최
    연극 '하녀들' 등 국내 5개팀, 에든버러 프린지페스티벌 무대에
    연극 '하녀들'·'더 메신저' 등 국내 5개 공연예술팀이 저명한 국제 공연예술 축제인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해외공연기획 전문기업 에이투비즈는 연극 '더 메신저'·'하녀들', '헬로, 더 헬:오델로', 국악 밴드 '일월당', 코미디 그룹 '코쿤' 등 다섯 개 단체가 오는 8월 4∼28일 열리는 제76회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5개 작품은 한국의 공연예술작품을 소개하기 위해 2015년부터 마련된 '코리안 시즌'의 초청작으로 관객과 만난다.

    창작집단 거기가면의 '더 메신저'는 출연자들이 가면을 쓰고 무대에 오르는 비언어극이다.

    슬랩스틱과 아크로바틱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노인들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극단 무소의 뿔의 '하녀들'은 프랑스 작가 장 주네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정은경 연출이 재해석한 실험극이다.

    간결한 무대와 소품, 의상을 통해 절망과 환희를 오가는 두 하녀의 내면을 그린다.

    이 작품은 2008년 체코 어퍼스트로피 국제연극제에서 최고작품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한국연극협회 베스트 작품상도 수상했다.

    창작집단 작화의 '헬로, 더 헬:오델로'는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오델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작품 속 주인공들의 사후 세계를 상상력으로 그리며 3월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 초청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국악 밴드 '일월당'과 코미디 그룹 '코쿤'이 무대에 올라 각각 국악과 코미디 공연으로 현지 관객과 만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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