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아반떼 부분변경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03.13 17:49 수정2023.03.14 01:42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가 준중형 세단 ‘아반떼 신형’을 13일 출시했다. 2020년 4월 이후 3년 만에 나온 부분변경 모델이다. 동급 차량 중 처음으로 ‘디지털 키 2’, ‘빌트인 캠’ 등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내연기관 차량은 1960만~2797만원, 하이브리드는 2578만~3203만원이다.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충남·경기 '아산만 개발 밑그림' 함께 그린다 충청남도와 경기도가 ‘베이밸리 메가시티’ 추진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아산만권 개발을 본격화한다.충청남도와 경기도는 베이밸리 메가시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했다고 13일 발표했다.... 2 [포토]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 큰불…생산 전면 중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연간 생산량의 20%를 책임지는 대전공장이 지난 12일 밤 10시께 발생한 대형 화재로 가동을 중단했다. 이번 화재로 완성차 업체에 피해가 확산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3일 오전 11시 ... 3 [포토] KT “지니버스에 놀러오세요” KT가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메타버스 플랫폼 ‘지니버스’의 오픈베타 버전을 출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지니버스에서는 아바타와 공간을 꾸미고 친구를 초대해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