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지원 입력2023.03.13 18:29 수정2023.03.14 00:56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대기오염물질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9억원을 들여 노후 경유차 매연 저감 장치를 지원한다. 차량 사용 본거지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고, 차량 최초 등록일이 2001년 이후인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가 대상이다. 지원 금액은 차종에 따라 250만~580만원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크루즈 20척 더 모시자" 닻올린 인천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IPA)가 호화유람선 크루즈 여객선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오는 19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크루즈(독일 국적의 유로파2호·544명)가 인천항에 입항한다. 인천시와 IPA... 2 대전 '산업재해 없는 도시' 조성 시동 대전시가 ‘산업재해 제로(0) 도시’ 조성을 위해 2023년 민간산업재해 예방계획을 마련했다고 13일 발표했다.예방계획은 산업재해 걱정 없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산... 3 사장님, 투자금 확보 힘드시죠?…'키다리 아저씨' 된 경기 기술닥터 경기도가 올해부터 와디즈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투자금을 확보하고 시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업화 검증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하기로 했다. 이는 제품 개발과 공정 개선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