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벚꽃축제, 4년 만에 손님맞이 입력2023.03.13 18:43 수정2023.03.14 01:0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주벚꽃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경주 황남동 대릉원 돌담길과 봉황대 광장 일원에서 4년 만에 대면 축제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공연(벚꽃 거리예술로) △ESG(벚꽃같이보깅, 벚꽃댕댕이놀이터) △공간연출(벚꽃 멍, 벚꽃 빛, 벚꽃 샤워) △체험(무료사진인화, 벚꽃리미티드) 등이다. 푸드트럭과 아트체험존 등도 마련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엑스포 꿈꾸며" 관광 힘주는 부산 부산시가 관광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부산 유치 열기를 더 공격적으로 알려나가겠다는 전략이다. 광주와 연계해 남해안 글로벌 관광벨트 구축에 나서는 한편 외국인을 겨냥한 대형 크루즈 입항 등... 2 대구 금호워터폴리스 산업용지 6.4만㎡ 분양 대구시와 대구도시개발공사는 북구 검단동 310에 조성하는 금호워터폴리스 일반산업단지의 산업시설 용지를 공급한다.이번 분양 규모는 제조시설용지 33필지 5만9632㎡, 복합용지 3필지 5288㎡로 총 36필지 6만49... 3 울산 '2차전지 육성'에 속도낸다 울산시가 고려아연·삼성SDI·현대자동차 등 2차전지 원소재 공급과 제조, 전기 완성차 생산 등의 산업 육성에 나선다.울산시는 2030년까지 전지산업 생산액 62조원, 수출액 114억달러,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