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부산에서 ‘2030 엑스포 스튜디오’를 13일부터 4개월 동안 운영한다. ‘2030 엑스포 스튜디오’의 체험시설에서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자세히 배워보고, 광고 기획자 겸 모델이 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포스터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시는 입장객과 회원 등 15만여 명을 대상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