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3년 만에 국내 입항한 크루즈 입력2023.03.13 18:16 수정2023.03.14 00:53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해안 크루즈 관광이 3년 만에 재개된 가운데 독일 국적의 크루즈 아마데아호가 13일 속초항에 입항하고 있다. 여행객이 탑승한 크루즈선이 국내에 입항한 것은 2020년 2월 코로나 중앙사고수습본부의 입항 제한 조치 이후 3년 만이다 .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크루즈 20척 더 모시자" 닻올린 인천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IPA)가 호화유람선 크루즈 여객선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오는 19일 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크루즈(독일 국적의 유로파2호·544명)가 인천항에 입항한다. 인천시와 IPA... 2 "크루즈·항공기 환승객 모셔라"…인천 틈새 관광시장 공략나서 인천시는 크루즈 승객과 항공기 환승객을 지역 관광객으로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상품을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크루즈 기항항(크루즈가 출발하는 모항과 달리 여행 과정에 있는 항구)과 환승 도시에서의 관광은 짧은 ... 3 휴가비에 오션뷰 호텔까지 '파격'…대기업 안 부럽다는 이곳 30년 간 전사자원관리시스템(ERP) 한 우물을 판 영림원소프트랩은 지난해 원하는 장소에서 일과 휴가를 동시에 즐기는 ‘워케이션’을 도입했다. 동해와 청초호가 한눈에 보이는 강원도 속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