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돌' 교촌치킨, 우수 가맹점·직원 시상 입력2023.03.14 18:26 수정2023.03.15 00:4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창립 32년을 맞은 교촌그룹(회장 권원강·가운데)은 지난 13일 경기 오산시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열고 우수 가맹점 29곳과 우수 직원 등을 시상했다. 교촌그룹은 1991년 경북 구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현재 1360여 개 치킨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32주년 맞은 교촌그룹…권원강 회장 "가맹점과 동반성장"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그룹이 창립 32주년을 맞았다.교촌그룹은 13일 경기 오산시 소재 교촌에프앤비 본사에서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우수 가맹점 29곳과 우수직원 대상 시상식을 진행하고 가맹... 2 bhc, 교촌 '10년 아성' 깼다…치킨업계 매출 1위로 ‘뿌링클’ ‘맛초킹’ 등으로 유명한 bhc치킨이 10년간 치킨업계 매출 1위를 지켰던 교촌치킨을 제치고 지난해 1위 자리에 올랐다.bhc치킨은 지난해 매출이 5000억원을 ... 3 신메뉴 줄줄이 대박 나더니…'10년 1위' 교촌치킨 제쳤다 뿌링클, 맛초킹 등으로 유명한 bhc치킨이 치킨업계 매출 1위에 자리에 오르며 지난 10년간 치킨업계 1위를 지켰던 교촌치킨을 제쳤다. bhc치킨이 BBQ로부터 독립해 독자경영을 시작한 2013년 이후 10년 만이다...